PDF 합치기·용량 줄이기

PDF 여러 개를 순서대로 한 파일로 합치거나, 스캔한 PDF의 용량을 줄입니다.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파일을 올리지 않습니다. 합치기와 줄이기 모두 지금 쓰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고, 파일은 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계약서·성적표처럼 남에게 보이기 싫은 파일도 괜찮습니다.

넣은 순서대로 합칩니다. 순서는 ▲·▼ 버튼으로 바꾸고, PC에서는 번호를 끌어서 옮길 수도 있습니다.

    PDF 합치기는 어떻게 되나

    PDF 안의 쪽은 글자·그림·선을 담은 상자들로 되어 있습니다. 합치기는 각 파일의 쪽 상자를 그대로 떼어 새 파일에 차례로 붙이는 일이라, 화질이 떨어지지 않고 글자 검색도 그대로 됩니다. 다만 파일마다 따로 있던 책갈피(목차)와 입력 양식 칸은 옮겨지지 않습니다. 목차까지 살려야 하면 Windows판을 쓰세요.

    PDF 용량 줄이기는 어떻게 되나

    스캔한 PDF는 쪽마다 큰 사진이 한 장씩 들어 있어 용량이 큽니다. 이 도구는 쪽을 하나씩 화면에 그린 뒤, 해상도(dpi, 1인치에 찍는 점의 수)를 낮춘 JPG 그림으로 다시 담아 새 PDF를 만듭니다. 「가볍게」는 150dpi, 「보통」은 120dpi, 「강하게」는 96dpi로, 단계가 셀수록 작아지지만 글자가 흐려집니다.

    그래서 쪽이 통째로 그림이 됩니다. 줄인 파일에서는 글자를 검색하거나 복사할 수 없고, 링크와 책갈피(목차)도 빠집니다. 원래 글자로 된 PDF(한글·워드에서 저장한 문서)는 그림으로 바꾸면 오히려 커지는 일이 많습니다. 결과가 원본보다 크면 받기 버튼을 띄우지 않고 원본을 그대로 쓰라고 알려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PDF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합치기와 용량 줄이기 모두 지금 쓰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이 페이지는 방문과 누른 단추 이름만 남기고(파일 이름은 보내지 않음) PDF는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한 번 연 뒤에는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PDF 용량을 줄이면 글자 검색이 안 되나요?

    네, 안 됩니다. 쪽을 그림으로 다시 담는 방식이라 글자 검색·복사, 링크, 책갈피(목차)가 빠집니다. 스캔한 PDF나 사진이 많은 PDF에 알맞습니다. 글자 검색을 살린 채 줄이려면 Windows판을 쓰세요.

    암호가 걸린 PDF도 합칠 수 있나요?

    아니요. 암호나 보안 설정이 걸린 PDF와 열리지 않는(깨진) PDF는 목록에서 어느 파일인지 빨간 글씨로 알려 드리고, 합칠 때 건너뜁니다. 합친 뒤에도 건너뛴 파일 이름을 다시 보여 드립니다. 암호를 풀어 주지는 않습니다.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네. 크롬·사파리·삼성 인터넷·웨일에서 됩니다. 브라우저 메뉴의 「홈 화면에 추가」로 깔아 두면 다음부터 앱처럼 바로 열립니다. 인터넷이 될 때 한 번 열어 두면 그 뒤로는 인터넷 없이도 열립니다. 카카오톡·네이버 앱 안에서 연 화면에는 이 메뉴가 없으니 크롬이나 사파리로 다시 연 뒤 추가하세요. 다만 휴대폰은 메모리가 적어, 150쪽이 넘는 PDF는 오래 걸리거나 도중에 멈출 수 있다고 미리 알려 드립니다. 용량 줄이기는 한 쪽씩 처리해 메모리를 아낍니다.